+찬미예수님!
태양에 몸을 드러내고 있으면 그 빛살을 받지 않을 수 없듯이 성체 앞에 있으면 예수님의 신적 빛을 받지 않겠습니까?
오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십니다.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좀 쉬자." (마르코 6,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