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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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60
답글 비밀글 오빠의 폭력이 힘들어요 -상담에 대하여 [9]
산뽀 2022-04-26 342
459
답글 비밀글 신부님의 답장을 기다리고있습니다.... [9]
신이안 2021-01-19 417
458
     답글 비밀글 이안 친구에게 [9]
고길동신부 2021-04-01 413
457
답글 비밀글 너무 힘들어요.. [9]
신이안 2021-01-19 419
456
답글 비밀글 대림초에 관해서 [9]  
김재환 2019-12-03 952
455
     답글 비밀글 김재환 형제님께 [9]
고길동신부 2021-04-01 413
454
답글 비밀글 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가톨릭청년성서모임 주님의 기도와 관련... [9]
김재환 2019-09-11 956
453
     답글 비밀글 김재환 형제님께 [9]
고길동신부 2021-04-01 413
452
답글 비밀글 엄마가 pc방을 못가게 해요 [9]
김찬 2019-03-08 957
451
     답글 비밀글 야고보에게 [9]
고길동신부 2021-04-01 413
450
답글 비밀글 비밀상담실에 글이 안올라가 여기에 씁니다. 메일도 보내드렸습... [9]
안드레아 2017-05-29 963
449
     답글 비밀글 안드레아형제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9]
고길동신부 2017-06-08 962
448
답글 비밀글 둘째 아이 문제로 상담 드립니다. [10]
안드레아 2017-05-16 970
447
     답글 비밀글 안드레아 형제님께.... [9]
햇살지기 2017-05-26 961
446
답글 비밀글 저는요...(너무 길어도 딱!!! 한번만이라도 읽어주세요) [9]
조용진 2015-05-14 969
445
     답글 비밀글 자신의 마음을 소개해 준 용진 친구에게 [9]
고길동신부 2015-06-10 969
444
답글 비밀글 성인인 오빠의 일로 고민하는 휴친구에게.. [9]
고길동신부 2012-08-13 14687
443
답글 비밀글 신부님..답을 기다리고있습니다.. [9]
휴 2012-08-10 16130
442
답글 비밀글 오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9]
휴 2012-07-23 15520
441
답글 비밀글 고1 아들로 인해 마음이 괴롭고 힘든 자매님께 [9]
고길동신부 2012-06-14 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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