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 |
| 작성자 : 친구l작성일 : 2007-06-21 17:02:54l조회수 : 7520 |
|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왜 그러나 봤더니 육신의 편안함을 위해 모든것을 다 포기 했더라고요 이게 거의 습관이 되서 이제는 정말 노력조차 하기 싫습니다. 완전 자포자기 상태 입니다. |
청소년의 햇살
청소년의 햇살 l 대표자 : 조재연 l 고유번호 : 101-80-02206 l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2길 20
전화 : 02-744-0840 l 팩스 : 02-744-0045 l 이메일 : hatsal94@hanmail.net
CopyrightⓒSince 2014 청소년의 햇살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의 햇살 l 대표자 : 조재연 l 고유번호 : 101-80-02206 l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2길 20
전화 : 02-744-0840 l 팩스 : 02-744-0045 l 이메일 : hatsal94@hanmail.net
CopyrightⓒSince 2014 청소년의 햇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