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햇살

공개상담실

홈 > 청소년 및 가정지원활동 > 고길동 청소년 상담실 > 공개상담실

고신부님 ㅜㅜ

작성자 :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l작성일 : 2007-06-21 17:36:17l조회수 : 7523

안녕하세요 , 저는 의정부 지구에 속해있는 한 본당에 다니고 있는 고 2스테파노 라고 합니다 , 제가 이렇게 고민이 있어서 글을 하나 올ㄹㅕ봅니다 ,, 제가 ,, 집이 너무 짜증나고 ,, 돈도 없고 그래서 담배를 사서 담배를 피웠었습니다 ,, 근데 다 피고 나서 끌려는 찰나에 어머니께 딱 걸렸습니다 ㅡ,.ㅡ 첫번째는 싹싹 빌고 용서를 받은다음.. 일주일 뒤 ,, 성당에서 고2 으뜸이들 잠깐모이라그래서 갔다가,, 집에 아무도 없길래 ,, 집 앞 골목에서 한가치를 더 피고 나오다가 , 또 걸려버렸습니다;; 엄마와 좋았던 관계는 나빠지고 ;; ;;;다만 두번째걸렸을때,, 엄마가 물증이 없고 ,, 그냥 입에서 냄새만 났기 때문에;; 그냥 피지마라,,이러고 넘어가서 약간 회복이 됫는데, 아직도 서먹서먹한게 있고,, 엄마가 자꾸 제가 하는 행동에 의심을 너무 많이 해서 힘이들어요 ㅜㅜ 어떻게 해야되요? 도와주세요 ㅜㅜㅜ

▲ 이전글어떤 선택을 해야하나요 신부님?
▼ 다음글신부님....

로그인메뉴

메인메뉴

공개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