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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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작성자 : 초록이l작성일 : 2007-06-15 14:05:24l조회수 : 7569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저는 오늘 압구정동에서 반장 교육을 받고 시댁 조카가 생각이 나서가입도하구 글을 올립니다. 지방(청주)에 사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구요 엄마가 초등학교 3학년때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항상 사춘기를 어떻게 잘 보낼수 있을까 걱정 이었는데 오늘 교육을 받고 조카에게 이곳도 알려주면서 햇살지를 받아보게 하고 싶은데 지방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후원회는 가입을 해야지요. 가까이 산다면 떼제기도 모임도 데리고 가고 싶지만 ... 제가 3, 4년전 몇번 가보았어요 참 좋았는데, 우리아이들은(현재 대학생) 가자고 해도 가지 않아서 저 마저도 포기를 했습니다. 엄마 없는 두아이에게 고민이 생겼을때 상담할수 있고 신앙생활에도 도움이되는 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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