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메일을 보내려던 친구에게 |
작성자 : 고길동신부l작성일 : 2007-06-14 18:02:47l조회수 : 7919 |
며칠동안 휴지통에 들어있던 광고메일 등등 때문에 용량이 가득차서 편지가 되돌아간 것 같군요.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그동안 쌓아둔 광고메일들을 다 지웠답니다^^ 그러니 다시 메일을 보내주길 기다릴께요. 고길동신부로부터 12332323434 (Guest) wrote: [2003-07-13 / 22:31:32] > 지금 고민이 잇어서 계속 신부님께 메일을 드렷는데요;;; > > 메일이 가질않아요;;; > > 가질않는건지 확인이 않되신건지;;; > > blacktiger28@hanmail.net |